오토바이를 요란스럽게타고 와서는 티박스에서 티샀할려고 어드레스하는데 티박스로 올라와서는 티박스 옮길려고
하얀 표지판 빼서들고 가더군요,,,정말 어이 없더군요 오토바이 소리도 시끄러운데 티샀할려하는데 티박스로 올라
오는것도 3류 골프장에서나 하는 행동이지요 그 다음홀로 이동하니 또 오토바이 소리 붕붕내면서기다리더군요, "아저씨
오토바이 시동 좀 꺼주세요"라고하니 씩 째리보면서 가더군요,,,정말 한심한 골프장이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