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오후 7시 급 신랑과 라운딩결정 여기저기 잔여티 알아봄.. 안강레전드 6월2일 오전 6시 15분 잔여티 하나 남았음.. 상담전화(오후 7시 22분)하고 카포요금문의 직원분 75000원이라고함. 저렴한 요금이라 급하게 지인 두명을 조인해 예약전화(오후 7시 28분) 다시함. 카포75000요금 다시 확인 후 전화로 예약 완료(오후7시30분 예약문자) 6월 2일 오전 5시 대구출발 한시간후 골프장도착.. 78000원이라던 요금은 얘기한적이 없다하고 108000원 지불하라고함.. 이런저런 얘기끝에 직원분 .. 일단 입장하시면 담당자랑 얘기한다함.. 18홀 끝내고 씻지도 못하고 바로 안내데스크 감... 결론은 자기들 실수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108000원 지불하라고함... 저는 처음부터 같은 주장을 했고 직원분들은 저를 너무 화나게만들었네요.. 첫째.. 상담전화하셨던 분 처음에는 기억 안난다고 하더니..나중에는 기억은 나는데 요금안내는 기억이 안난다고 하심.. 둘째.. 요금 조율이 안됐을때는 담당직원..입장을 안 시킨다더니 저보고는 일단 입장하라고 하셨네요.. 셋째..78000원 네명 결제해달라고 줬더니 108000원으로 결제..(그늘집포함..470000원 결제) 취소 후 다시 논의후 결제하자는데 절대 못해준다함.. 마지막으로 라운딩후 1시간 30분가량 씻지도 못한 고객을 안내데스크에 머물게 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동물원 원숭이 마냥 구경하게 만든 괴씸죄...저는 금점적인 손해보다...모멸감을 ..참을수가 없네요... 카드 결제 취소하고 싶으면 상담직원과 그 당시 녹음파일을 제출하라고 하고.. 통신사에 잔화해보니 녹음은 되질 않는다고 하고...제가 그냥 줘야하는 걸까요????? 앞으로 레전드에 전화예약하시는 분 항상 녹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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